< 5월 수산물 공급업체 점검 활동 >
◎ 일시 : 2025.05.23(금) 10:00~14:00
◎ 장소 : 경기도 시흥시 매화로 116번길 18 (주)동화수산
◎ 참여인원 : 센터 직원 3명, 학부모 모니터링 2명
◎ 꾸러미 : 미역, 북어, 멸치
◎ 활동후기
처음 참여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으로 방문한 (주)동화수산은 학교에만 수산물을 납품하는 업체로, 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 검사부터, 급식에 필요한 크기로 자르고, 가시 등을 손질하여 학교 배송된다.
수산물 검사는 물품이 들어왔을 때와 학교로 공급하기 전 총 2회에 걸쳐, 동화수산 내의 자체검사와 외부검사기관 2군데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결과보고서 확인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와 다소 안심이 되었다.
동화수산은 부산에 전처리과정을 위한 공장이 있어, 국내산 수산물은 부산에서 전처리 되어 시흥으로 이동된다고 한다.
수산물은 학교 급식 영양사가 요청하는 대로 가시를 바르거나,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학교로 보내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청결함과 이물질 분리를 위한 정확도를 위한 작업시설을 보강하고 있었다. 벌레의 출입을 막기 위한 전기방충기와 작업을 위한 도구(옷, 장화, 장갑, 칼 등)의 살균을 위한 전용자외선실이 따로 있었다.
손질 전후 보관하는 냉동고는 -18도로 유지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과정이 동선을 최소화하여 냉동되어 있는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였고,
수산물이 들어오고 학교로 납품을 위한 보관 냉동창고는 1층에 위치하여
상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노력이 보였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납품하는 시설이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납품되는 과정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모니터링 꾸러미로 받은 미역, 북어, 멸치로 북어미역국과 가지멸치볶음을 해보았다.
미역은 자른 미역으로 금방 불어 조리 과정이 수월했다.
멸치는 국물멸치이지만, 우리집은 다양하게 먹는다.
멸치*********는 국물을 내고, 손질된 멸치는 구워서 비린내를 제거하고
가지 볶음과 함께 볶으면 '우리집 소울푸드'가 된다. 가지를 볶을때 멸치국물을 적절히 넣으면서 볶으면 더욱 맛있다.
좋은 경험의 기회를 주신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 감사드리고,
운전해주신 팀장님과 함께해주신 차장님 그리고 일정 조율에 배려해 주신 오영은 대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